사는 중/혼잣말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온다..
febbory
2011. 6. 21. 21:21
내 블로그가 남아 있긴 있었네...흠.
최근 뉴욕을 다녀온 친구의 상기된 목소리를 들으면서....
짧았지만 강했던 뉴욕여행이 생각나 그때의 사진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
편한 곳이었네.
앨범보다 편하네.
블로그가 뭔가 다시 한번 따라해 볼일이네.
한동안 버려두었던, 잊었던 곳을 다시 살려야 할 이유도 있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