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중/이스트랜싱에서

어쩌나... 고드름이..

febbory 2007. 1. 29. 23:13

이를 어째...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큰 기쁨이었던 고드름이 그만 짤리고 말았네..ㅠㅠㅠㅠ

무슨 고드름에 그리 연연하냐고 타박할지 모르지만... 그것 자라는 것 보는 낙도 상당했는데..

 

 

 

 

 

 

할일 없어 무척 심심한 아줌마의 푸념이었슴다. ㅋㅋㅋㅋ

출처 : 노원생태공부모임
글쓴이 : 윤현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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