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중/이스트랜싱에서

드디어 붙었다....ㅋㅋㅋㅋㅋ

febbory 2007. 2. 13. 13:03

무엇이 붙었는고 하니...

미국와서 나의 최대의 관심사인 고드름.

드뎌...

빙주가 되었네.


 

붙을 듯... 붙을 듯..

시간을 끌더니... 드뎌..

 

이곳은 무척 추웠답니다.

화씨로 0도 아래로 내려갔으니.. 최소 영하 17도 이하.

아마 영하 25쯤도 경험하지 않았을까..

영어단어로만 만나던 블리자드-영어스펠을 생각안남-도 경험하고..ㅋㅋㅋ

 

모두들 무탈하게 겨울방학을 보내고 이제는 개학을 하셨지요?

이곳에는 잠시... 연휴가 주어질듯.

아직은 먼곳에 여행해본적이 없는데 이 기회를 이용하게될지도..

시카고를 다녀올까 싶은데... 잘 되면 사진 잔뜩올리도록 하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