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중/혼잣말

잠시... 방을 비웁니다.

febbory 2007. 7. 5. 13:05

지가 쪼매 긴~~~ 여행을 갑니다.

방학이라고 다들.... 짐을 꾸려서....

저도 한번 꾸려 미국 서쪽땅을 휘 휘 ~~~ 돌고 올 예정입니다.

고생이 훤한 길이긴 하지만.... 그래도 잼나게... 건강하게 다녀오것슴다.

 

아마도 한달 뒤쯤 다시 소식을 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