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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뭘 하다가 가족앨범
아이들이 싫어할까? 외국에서는 부모의 페이스북에 올려진 자신의 사진을 내려달라는 소송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오랫만에 사진을 정리하다가... 사실은 노트북이 좀 이상해서 두려운 맘에 정리하다가... 사진 저장의 목적으로... 파일로 있는 가장 어릴때 모습^^ 어색한 미소로~ 헤에~ ..
사는 중/사는 가운데
2016. 10. 11. 13:22
아마 이즈음 언제쯤... 디지털카메라를 장만했나보다. 파일은 있고... 앨범은 없는 시절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이 간극을 메우는 방법은? 여기에.... 어버이날... 서울대쪽에 살던 고모네와 같이 예술의 전당으로 나들이를 나선 듯... 짐작. 사진이 몹시 흔들렸지만(야경은 늘 실패였던 기억이).... 그날의 기록을 위해서.. 이즈음 서희의 V는 손가락 세개로.... 역시 손가락 세개를 폈다. 사진을 찍을때면 이렇게 손가락으로 표시를 해야한다???는 인식이 어떻게 생겼을까? 물에 젖지 않았다고 좋아서... 물에 젖어서 즐겁다고.... 남아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사진이다. 오래전이다. 정리하면서 스르르 웃음이...
사는 중/사는 가운데
2016. 6. 15. 17:36
너무 오래 비웠다. 본인확인을 해야 할 정도로... 게으른 탓이네. 조금씩 가족사를 정리해 보야 할 듯... 사진으로... 테스트 삼아 한컷만 아마도 디카를 사용한 첫 날인듯... 남아있는 것으로 그렇다... 파일이 남아있는 것으로. 2004년 5월 8일이라고 ㅎㅎ 시작해보자
사는 중/혼잣말
2016. 6. 1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