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뭘 하다가 가족앨범

허거덩... 이리 방이 크고 넓게 생길줄이야...ㅋㅋㅋ 본문

사는 중/이스트랜싱에서

허거덩... 이리 방이 크고 넓게 생길줄이야...ㅋㅋㅋ

febbory 2007. 1. 23. 03:00

 

방을 생겼는데.... 막상 쓸말은 없고...

그래도 넘 비워두기도 아까워서리....

 

그럭저럭... 미국생활을 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갑니다.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그래도 어찌어찌하면 통하것거니 하는 마음은 생겼습니다.

미국에서의 실질적인 생존을 위해 필요한 플라스틱 한장 (운전면허증)이 생긴탓이기도 하구요.

 

집에서 20분쯤 차를 타고 달려서 갈 수 있는 Lake Lancing에서의 사진입니다.

호수에... 잔디가 있고...놀이터가 있고.

사진 시간을 보니 2006년 마지막 날이었군요.

 

지금은 여기 아침 7시. 몹시 바빠지는 시간. 다음에 긴 이야기 주저리 주저리 씁니다.

 

 

 

출처 : 노원생태공부모임
글쓴이 : 윤현정 원글보기
메모 :

'사는 중 > 이스트랜싱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에서 첫 감흥  (0) 2007.01.29
사진은 어케  (0) 2007.01.23
디트로이트 모터쇼.... 파이에서 변신  (0) 2007.01.23
눈썰매 타는 아이들..  (0) 2007.01.23
긴~~~ 고드름.  (0)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