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뭘 하다가 가족앨범
허거덩... 이리 방이 크고 넓게 생길줄이야...ㅋㅋㅋ 본문
방을 생겼는데.... 막상 쓸말은 없고...
그래도 넘 비워두기도 아까워서리....
그럭저럭... 미국생활을 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갑니다.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그래도 어찌어찌하면 통하것거니 하는 마음은 생겼습니다.
미국에서의 실질적인 생존을 위해 필요한 플라스틱 한장 (운전면허증)이 생긴탓이기도 하구요.
집에서 20분쯤 차를 타고 달려서 갈 수 있는 Lake Lancing에서의 사진입니다.
호수에... 잔디가 있고...놀이터가 있고.
사진 시간을 보니 2006년 마지막 날이었군요.
지금은 여기 아침 7시. 몹시 바빠지는 시간. 다음에 긴 이야기 주저리 주저리 씁니다.
출처 : 노원생태공부모임
글쓴이 : 윤현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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