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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중/사는 가운데

연꽃차....

febbory 2008. 9. 3. 11:33

 

 

 

연꽃차....다.

백련차.

 

어디서 많이 본.

실제로 보고 깜놀.

 

맛은.... 그냥.

 

그림으로

감흥으로 그저 좋았다.

 

 

 

백련차

 

 

무슨 꽃차인지 모르겠네.

맛도 못 보았다.

 

 

서희  다니는 유치원에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갔었는데

이리 귀한 차를 대접 받았다.

같이 먹은 떡도. 증편 같았는데 맛이 일품.

 

왠지 내 아이가 좋은 유치원을 다니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물론 좋은 유치원이긴 하지.

이때 했는 부모교육내용도 참 좋았다.

아이들을 자연속에 풀어 놀게하며 기르자는 내용. 

다른 글에서 그 내용을 정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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